2009/04/06 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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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은 자신의 경제력을 넘어선 쇼핑을 하고도 결제하고 물건을 받으면 행복하다단다.
물론 행복하지.. 근데 주인공 처럼 남는게 약 2천달러 정도의 카드 빚이라면 그 행복이 오래 갈지는 의문이지만..
이런 쇼핑중독으로 시작하는 영화인데 풀어나가는 과정이 정말 재밌다.
중간중간 일어나는 일들이 웃음을 놓지 않게 만드는게 제목만 보고선 상상하기 힘들 정도 ㅋㅋ
"꽃남"의 주인공처럼 자신을 구제해줄 멋진 남자만 있다면 영화 속 이야기를 현실로 이끌어 낼 수도 있지 않을까? ^^
영화는 웃으며 재밌게 봤지만 여자들이 좋아한다는 얘기를 듣고 "설마.." 하는 생각을 가져본다.
이 영화처럼 따라 하고 싶은 여성분들~
"영화는~ 영화 일뿐 따라하지 말자~"
따라 하면 개쪽빡이다. (COOK CF 버젼) - 구준표를 만나면 성공이지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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