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ㅡ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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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배제군
스타트렉 : 더 비기닝
감독 J.J. 에이브람스 (2009 / 미국)
출연 크리스 파인, 잭커리 퀸토, 존 조, 조이 살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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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한 것 만큼 화려한 액션씬은 없었다.
액션씬 있는게.. 람보처럼 적진 한 복판에서 총질하면 적은 다 맞추고 총알은 주인공 알아서 피해가는.. ㅎㅎ;;
그렇지만 우주나 우주선 같은 경우의 CG는 완전 멋있었고 특히 블랙홀의 경우는 정말 환상 그 자체였다.

또한 내용 중 코믹한 대사가 좀 많다.
의역을 많이 해서 그런거 같은데 막귀인 나도 들을때 이해되는 문장이 문맥만 비슷한 다른 단어로 표현되어 그런 부분부분들의 번역이 좀 재밌었던거 같다.
( 사실 너무 짧에 줄여서 디씨체 처럼 보여 좀 거부감이 들었다. )

더불어 영화 자체에 코믹요소가 많아서 웃음을 놓치진 않았다.
특히 러시아 승무원이 영어로 말하는데 혀꼬부라 지는 발음이 말할 때마다 웃겨 죽는줄 알았다. ㅋㅋㅋ

러시아 인사

대략 이런 느낌 ㅋㅋㅋㅋ


마지막에 여행을 떠난 다는 장면으로 앞으로 시리즈 영화가 더 나오겠지만 스타워즈 처럼 좀 더 멋진 액션씬이 많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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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배제군
아래는 새로 모듈제작을 해볼때 느꼈던 느낌과 생각을 적은 것이다.
국내 최고의 오픈소스 프로그램으로 생각하고 있지만 모듈을 개발해봄으로써 느낀 안타까움을 나열해 보고자 한다.

1. 개발 문서만을 보고서는 도저히 개발을 할 수가 없다.

 - 정말 개발문서만 보고 모듈을 만드신 분이 있을까?? 개발문서에 링크된 문서들은 언제 복구될것인지 안타까울뿐이다.

2. 질문&답변란만 보고서는 도움을 받을 수가 없다.

 - 나 처럼 질문 자체를 검색의 무지로 생각하고 이미 질문된 답변으로 해결 보려는 사람에게는 크나큰 어려움이다.
결국 해결을 못 봐 질문을 올렸지만 너무 상세하게 질문한 것인지 몇일 답변이 없어 삭제하고 다시 검색하고 해결책을 마련했다.
답변은 안 달아 준다는 걸 나쁘게 보는게 아니라 많은 피드백이 없어 안타깝다는 것이다.

3. 빠른 업데이트는 좋지만 사실 무섭다.. ㄷㄷㄷ

  - 빠른 업데이트는 그 만큼 수 많은 요구와 기능을 추가하는 것인데 정말 대단하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업데이트 될때마다 기능상에 제약이나 모듈의 변경 등등.. 바뀌는 것이 없나 걱정이 된다... 한마디로 업데이트 되면 무섭다.


그렇게 키보드를 두드려가며...........

이제 슬슬 이해되어 간다.
아직 제작단계라 배포는 안 했지만 게시판 뒤적거리며 검색하고 모듈 소스 뒤적거리며 확인 하고..
XE 폴더내의 파일속 전체 문자열 검색을 수도 없이 하며 구조를 익혔다.
에디트 플러스를 켜고 검색 - 여러파일에서 찾기를 누르고 함수명.. 변수명.. 클래스명.. 엄청 검색했다.
이렇게 메소드 및 클래스를 확인 해야 하는 것인가? 란 의문도 계속들었다.
그래서 제일 필요성을 느낀건 프로그램 개발 구조라는 것이다.
스트러츠2+iBatis+Spring 의 자바프로젝트를 경험했기에 프레임웍 자체는 두려움이 없었지만 개발문서에서 완전히 상황 역전됐다.
웬만큼 봐선 도대체 구조파악이 안되는 것이다.
겨우겨우 봐서 겨우 이해될랑 말랑하는게 웬만한 사람 아니고선 엄두를 내기 힘들것 같다.
(평소 내 이해력이 좀 후달린다는 걸 느끼는데 그것때문일까.. ㄷㄷ)

설정XML, MVC클래스, View HTML, 쿼리XML.. 작성하는 건 어렵지 않다.
하지만 좀 더 정확하고 상세한 문서가 존재한다면 더욱 많은 개발자의 지원이 존재하는 국내 최고의 오픈소스가 되지 않을까? 한다.

p.s XE 개발에 항상 힘쓰시는 개발자 분들에게 도움은 되지 못할지언정 불만만 쏟아 낸것 같아 송구한 마음이 한가득합니다. ㅠㅠ
오픈소스이기에 어떻게라도 도움을 드릴 수 있으면 좋겠지만 첫발을 내 딛는게 쉽지가 않네요.
기회가 되면 힘이 될 수 있게 지원하겠습니다.
항상 고생하시는 Zero님과 다른 개발자님들 힘네세요~ 그리고 죄송합니다. -.-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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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배제군
박쥐
감독 박찬욱 (2009 / 한국)
출연 송강호, 김옥빈, 신하균, 김해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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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노출이다 뭐다 연기를 잘한다.. 이런식의 얘기를 대충 듣고 본 영화다.

그렇게 봤는데.. 기분나쁜 상태에서 짧게 말해 목에 입 대고 줄줄 빨고 끝난 영화다.. ㅡㅡ;;;

넘 심했나??!?! 그 정도다..

현실감 있는 것도 좋은데 왜 계속 칼로 꽂고 질질빨고 영화가 끝나냔 말이다...

ㅅㅂㅅㅂㅅㅂ... 보는 내내 욕 나오고 눈 가리고 나가고 싶은 충동을 느꼈지만 동행인이 있어 참았다..

처음에 링겔에 피 빼먹는 장면에서는 피식 웃게 만들길래 코미디인줄 알았다.

하지만 결코 그렇지 않다는 거..

살에서 피가 뿜어져 나오고 그걸 입으로 쭈~욱~ 쭈~욱~ 빨아 먹는 걸 두 눈 똑바로 뜨고 볼 수 있는 장면은 정말 비위 좋은 사람 아니곤 힘들듯 하다.

연기력... 그것만 보거나 잔인한 걸 아무 생각 없이 즐길 수 있는 사람이면 볼만 하겠다..

돈도 아깝지만 그걸 본 시간이 더 아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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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배제군
7급 공무원
감독 신태라 (2009 / 한국)
출연 김하늘, 강지환, 장영남, 류승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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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웃기다는 평가를 생각하며 봤지만.. 아동용 허무 개그처럼 허무하게 웃었다.

12세 이상 관람가라고 나오는데 영화 처음에 나오는 대사가 "남여가 공감대를 이룰 수 있는 것은 성감대 밖에 없어" 라는 식으로 말을 한다.

성감대... 뭥미?! ㅡㅡ;;;

역시 요즘 애들은 알 걸 다 안다..... 이렇게 다 알게 만들어 버리니.. 쩝

'개콘의 달인' 처럼 능청 스럽게 연기하며 웃기면 더 좋겠는데.. 노트북 비밀번호 물어보는 거나 말타고 쫒아 가는 씬이나..

조금 어색하게 웃기는데 5월 5일 어린이 날을 노린 어린이용 코믹 영화라고 생각도 들었다.

애들은 그런거 좋아하잖아.. ㅋㅋ

재미없다기 보다는 좀 어이없게 웃기는 장면이 많아서 그렇지 전체적으론 괜찮았다.

생각없이 웃고 나오기 좋은 영화.. 나 처럼 진지하게 다다가다 보면 허무해짐~ ^^;;

p.s 남자 주인공 재준역을 맡은 강지환의 말투가 마봉춘의 아침 드라마 하얀거짓말의 강정우와 목소리 톤이 너무 비슷해서 좀 웃겼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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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배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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