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폭3, 크롬, IE8 로 완성하면 정말 고생한거 아닌가??

플래쉬 테두리 패치 뜬다고 없애 달라고 하면.. 도대체 언제쩍 IE 인지..

자그마치 2년이 더 된 윈도우 업데이트 한번도 안한 컴퓨터...

컴맹이면 업데이트 하라고 할때 업데이트를 해야지 왜 자기 컴퓨터에서 잘 보이게 해달라는 거야~!

컴퓨터 상태 안봐도 눈에 훤하다..

각종 ActiveX 에 악성코드.. 2년동안 관리도 안 됐겠지..

그러면서 컴퓨터 뭐 이상하다 그러면 고쳐내라고 지시하고..

만들어준 업체 타령이나 하고 있으니.. ㅡ_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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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배제군

( 폰화질이라 초상권을 구분할 정도의 영상이 아닙니다.)


이것저것 필요한 물건을 구입후 계산하려고 줄을 섰는데 이상하게 웅성웅성되는 사람들..

그리고 롯데마트의 직원으로 보이는 사람들의 총출동..

알고보니 기다리는 이유가 현재 계산하는 사람이 10원 짜리로 결제를 하고 있었다.

동영상은 보이는 왼쪽줄과 내가 서있는 줄뿐인것 처럼 보이지만 전 계산대가 동일한 상황이였다.

10원짜리는 결제 안 해주겠다는 직원과 10원짜리는 돈이 아니냐는 사람(계산을 하고 있으면서 다음사람들에게..).

계산대 아주머니들은 힘든 표정이 역력하고 뒤에 짜증내며 기다리는 사람..

결국 10원 계산을 빨리 끝낸 계산대로 사람들이 몰려갔고 난 매장 내 다른 결제 가능 위치에서 결제를 했다.

이 걸 보며 두가지 생각이 났다.

하나는 대학 다닐때 등록금 인상에 반대하며 백원짜리로 300백여 만원의 돈을 결제 해버릴려고 했던 것이다.(결국 그냥 냈다는;;)

이공계라 등록금은 꾸준히 오르고 실습실 컴퓨터환경은 거의 그대로고 비싼 정품 소프트웨어도 특정 실습실에 몇대가 깔린 학교..

억울하지만 학교 자체가 운동권도 아니고 총학도 사실 뒷돈(?)개념의 소문만 난무한 그저그런 지방사립대라 그저 그렇게 보내고 졸업했다.

다른 한 가지는 자신들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 타인의 희생을 감수해야 한다는 것.

주말에 힘들게 서서 계산하는 아주머니들과 계산을 기다리는 손님들.. 그리고 매장 직원까지..

...

어떠한 목적때문에 10원짜리로 결제하는지는 모르지만 대단한 사람들인것 같다.

불매운동의 한 방법이라면 정말 대단히 큰 효과를 봤다고 여겨진다.
(그런데 영업방해로 고소 들어가면 좀 힘들듯.. ;;)

주말 저녁 계산대를 전체 가동해야 소화가능한 시간에 10원짜리로 계산을 해버렸으니 롯데마트측은 매장 운영에 큰 타격을 입었음은 말을 안해도 100%.

개인적으로 좋은 의도로 행동했으면 응원하고 싶다.
(기다리는 건 좀 싫었지만.. ;;)

직접 나서진 못하겠지만..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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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배제군


ㅠㅡ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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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배제군
스타트렉 : 더 비기닝
감독 J.J. 에이브람스 (2009 / 미국)
출연 크리스 파인, 잭커리 퀸토, 존 조, 조이 살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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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한 것 만큼 화려한 액션씬은 없었다.
액션씬 있는게.. 람보처럼 적진 한 복판에서 총질하면 적은 다 맞추고 총알은 주인공 알아서 피해가는.. ㅎㅎ;;
그렇지만 우주나 우주선 같은 경우의 CG는 완전 멋있었고 특히 블랙홀의 경우는 정말 환상 그 자체였다.

또한 내용 중 코믹한 대사가 좀 많다.
의역을 많이 해서 그런거 같은데 막귀인 나도 들을때 이해되는 문장이 문맥만 비슷한 다른 단어로 표현되어 그런 부분부분들의 번역이 좀 재밌었던거 같다.
( 사실 너무 짧에 줄여서 디씨체 처럼 보여 좀 거부감이 들었다. )

더불어 영화 자체에 코믹요소가 많아서 웃음을 놓치진 않았다.
특히 러시아 승무원이 영어로 말하는데 혀꼬부라 지는 발음이 말할 때마다 웃겨 죽는줄 알았다. ㅋㅋㅋ

러시아 인사

대략 이런 느낌 ㅋㅋㅋㅋ


마지막에 여행을 떠난 다는 장면으로 앞으로 시리즈 영화가 더 나오겠지만 스타워즈 처럼 좀 더 멋진 액션씬이 많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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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배제군
박쥐
감독 박찬욱 (2009 / 한국)
출연 송강호, 김옥빈, 신하균, 김해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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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노출이다 뭐다 연기를 잘한다.. 이런식의 얘기를 대충 듣고 본 영화다.

그렇게 봤는데.. 기분나쁜 상태에서 짧게 말해 목에 입 대고 줄줄 빨고 끝난 영화다.. ㅡㅡ;;;

넘 심했나??!?! 그 정도다..

현실감 있는 것도 좋은데 왜 계속 칼로 꽂고 질질빨고 영화가 끝나냔 말이다...

ㅅㅂㅅㅂㅅㅂ... 보는 내내 욕 나오고 눈 가리고 나가고 싶은 충동을 느꼈지만 동행인이 있어 참았다..

처음에 링겔에 피 빼먹는 장면에서는 피식 웃게 만들길래 코미디인줄 알았다.

하지만 결코 그렇지 않다는 거..

살에서 피가 뿜어져 나오고 그걸 입으로 쭈~욱~ 쭈~욱~ 빨아 먹는 걸 두 눈 똑바로 뜨고 볼 수 있는 장면은 정말 비위 좋은 사람 아니곤 힘들듯 하다.

연기력... 그것만 보거나 잔인한 걸 아무 생각 없이 즐길 수 있는 사람이면 볼만 하겠다..

돈도 아깝지만 그걸 본 시간이 더 아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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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배제군
7급 공무원
감독 신태라 (2009 / 한국)
출연 김하늘, 강지환, 장영남, 류승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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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웃기다는 평가를 생각하며 봤지만.. 아동용 허무 개그처럼 허무하게 웃었다.

12세 이상 관람가라고 나오는데 영화 처음에 나오는 대사가 "남여가 공감대를 이룰 수 있는 것은 성감대 밖에 없어" 라는 식으로 말을 한다.

성감대... 뭥미?! ㅡㅡ;;;

역시 요즘 애들은 알 걸 다 안다..... 이렇게 다 알게 만들어 버리니.. 쩝

'개콘의 달인' 처럼 능청 스럽게 연기하며 웃기면 더 좋겠는데.. 노트북 비밀번호 물어보는 거나 말타고 쫒아 가는 씬이나..

조금 어색하게 웃기는데 5월 5일 어린이 날을 노린 어린이용 코믹 영화라고 생각도 들었다.

애들은 그런거 좋아하잖아.. ㅋㅋ

재미없다기 보다는 좀 어이없게 웃기는 장면이 많아서 그렇지 전체적으론 괜찮았다.

생각없이 웃고 나오기 좋은 영화.. 나 처럼 진지하게 다다가다 보면 허무해짐~ ^^;;

p.s 남자 주인공 재준역을 맡은 강지환의 말투가 마봉춘의 아침 드라마 하얀거짓말의 강정우와 목소리 톤이 너무 비슷해서 좀 웃겼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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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배제군

태봉이를 가르키는 친구라고 해서 큰 덩치의 운동 선수가 올줄알았는데..

이건 완전 초대박.. 웃겨도 너무 웃겼어.

연기자들도 웃기고 상황도 웃기고.. 어리버리 하게 멍청한것도 웃기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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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배제군
이 글은 [극장팝콘에서 팝콘 리필이 가능할까??]는 글의 답변글입니다.

CGV 답변

역시.. ㅡㅡ;;



메가박스 답변

역시 안된다. ㅡㅡ;;



아놔~~~ 누가 팝콘 리필 된다고 한거야~



이 사람 때문에 완전 낚였네.. ㅜ.ㅠ

여러부운~~~
극장에서 팝콘 리필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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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배제군
2009/04/18 02:28
노잉
감독 알렉스 프로야스 (2009 / 미국)
출연 니콜라스 케이지, 로즈 번, 챈들러 캔터베리, 벤 멘델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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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예측한 숫자를 적는 아이가 결국은 지구의 종말을 예측한다" 라는 설정의 영화다.

평이 별로라는 얘기를 보고 많은 기대를 하지 않았다.
하지만 결과는 좀 볼만했다.
생각없이 봤기 때문~ ㅋ

볼거리가 없는건 아니고 사고 장면은 정말 잘 만든것 같다.
비행기, 지하철 사고가 있는데 진짜 일어나는 상황처럼 현실감있게 그려 긴장하게 만들었다.
개인적으로 손에 땀이 계속 쥐어질 정도.
마지막 씬에서 CG가 좀 어설퍼서 CG를 좀더 잘 만들었으면 조금 더 점수를 잘 받았을듯 하고 결말이 좀 더 다른 방향으로 갔으면 나을 듯 하다.

이 영화는 스토리를 세세하게 안 따지지 않고 큰 액션을 즐기신다면 추천한다.
(특히나 결말이 좀 허무 하기때문에.. ㅎㅎ)

p.s 비행기 사고때 미국드라마 로스트가 생각이 나더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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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배제군
오늘 "대형마트의 무료 종이봉투 아십니까?" 란 기사를 봤다.
난 예전부터 알고 있었기에 마트에서 달라고 해봤고 "없다는곳, 고객센터에서 받아가라는 곳, 고객센터에서 의류품목구입자만 지급해주는곳" 이런 방식을 확인했다.
뭐.. 그건 그렇고..

중요한건 그 기사의 댓글중 다음의 내용을 발견했다.


난 몰랐다.

검색해보니 메가박스와 CGV에서 해준다 안해준다 식의 글이 나오는게 아닌가!

뭐.. 확실하게는 물어보면 되지...
그래서 내가 자주가는 메가박스와  CGV에 문의넣었다.

메가박스

메가박스 문의

(난.. 카라멜 팝콘만 먹는다.. ㅋㅋㅋ)


( 난 즐기는 사람이기때문에 좀 내용을 웃기게 적는다고 초딩이라 하지마시길.. )

오늘 CGV에 영화 감상하러 갈텐데 빨리 답변이 왔으면 좋겠고 혹시 다른 극장이나 멀티플렉스 보시는 분 계시면 문의 넣어줬음 좋겠다.

답변신이 빨리 오셔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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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배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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